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당선인 인터뷰> 주승용 "여수발전 마무리하겠다"

송고시간2016-04-13 22:55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여수을의 국민의당 주승용 당선인은 13일 "여수세계박람회 사후 활용 등 여수발전을 제대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도의원과 군수, 시장을 거쳐 3선을 기록한 상태에서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옮겨 4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특히 여천군수 시절 최초로 세계박람회를 제안해 여수시장 당시 국가계획으로 확정했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유치에 성공하는 등 여수세계박람회와 정치 행보를 함께했다.

<당선인 인터뷰> 주승용 "여수발전 마무리하겠다" - 2

-- 당선 소감은.

▲ 정치는 민심에 따라야 한다는 소신으로 정치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민심에 따라 결단을 내렸다. 그때마다 시민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이제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셨다. 시민의 성원과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노력하겠다.

-- 승리의 원동력은.

▲ 세계박람회를 여천군수 시절에 최초로 제안해 여수시장 당시 국가계획으로 확정했다. 또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유치에 성공해 연간 700만명 수준의 관광객을 1천300만명을 돌파하도록 하는 데 일조했다. 이런 부분을 시민이 인정하고 성원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 선거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 이번 선거에서도 상대 후보의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많았다. 시민은 그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저를 믿고 표를 모아 주셨다. 성원과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4선 의원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 19년 전 여수세계박람회를 제안하고 시민과 함께 땀 흘려 이룬 여수 발전을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 또 4선 의원으로서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돼 호남정치 복원에 힘쓰겠다. 특히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도록 할 것이다.

-- 여수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은.

▲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다.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단 내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소를 유치하고 업주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인력양성을 지원하겠다.

-- 20대 국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공약은

▲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해 율촌 2산단 조기 완공과 여수산단 시설 현대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복지사업 확대 등 4대 공약과 19개 세부 공약을 준비했다.

kj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