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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이대형, 역대 4번째 통산 450도루

송고시간2016-04-13 22:39


<프로야구> 케이티 이대형, 역대 4번째 통산 450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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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넥센의 경기. 3회초 투아웃 KT 하준호 타석에서 1루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16.4.1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케이티 위즈의 이대형이 KBO리그 역대 4번째 450도루를 달성했다.

이대형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케이티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1회초 2사 1루 앤디 마르테 타석에서 2루를 훔치는 데 성공, 자신의 45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앞서 이대형은 1회초에도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 이날 2개의 도루를 만들었다.

현역 도루왕 이대형[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역 도루왕 이대형[연합뉴스 자료사진]

450도루 고지를 밟은 선수는 2004년 전준호(당시 현대), 2005년 이종범(KIA), 2008년 정수근(롯데)에 이어 이대형이 역대 4번째다.

2003년 LG 트윈스에 입단, 2014년 KIA 타이거즈를 거쳐 지난해부터 케이티에서 뛰고 있는 이대형은 현역 선수 최고 도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03년 4월 10일 대전 한화 경기에서 첫 도루에 성공했고,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하는 꾸준함을 보여왔다.

2007년 53도루로 처음 1위에 오른 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KBO리그 최초로 4년 연속 50도루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정수근(1998∼2001년)에 이어 두 번째로 4년 연속 도루왕까지 차지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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