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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투표, 국민의당 '돌풍'… 개표 초반 더민주 제쳐

송고시간2016-04-13 22:35

새누리 37.1%, 국민의당 24.6%, 더민주 24.1%

<선택 4.13> 뚜껑 열린 투표함
<선택 4.13> 뚜껑 열린 투표함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4·13 총선이 치러진 13일 오후 투표가 종료되자 개표소인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선거 관계자들이 투표함에 있던 투표용지를 쏟아내고 있다. 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개표 초반 정당 득표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비례대표 정당 투표의 개표율이 11.1%를 기록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국민의당의 득표율은 24.7%로, 더민주(24.1%)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새누리당이 37.1%를 득표해 가장 높았으며, 정의당이 6.6%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군소정당이 7.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이 47석의 비례대표 의석 가운데 19석을, 국민의당과 더민주가 각각 13석과 12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의당이 나머지 3석을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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