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당선인 인터뷰> 김관영 "군산의 새 역사를 써나가겠다"

송고시간2016-04-13 23:10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당 김관영(47) 당선인은 "군산이 마주한 엄정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군산의 새 역사를 써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인 인터뷰> 김관영 "군산의 새 역사를 써나가겠다" - 2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군산 발전을 위해 뛸 기회를 준 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당선은 큰 영광이지만, 군산이 마주한 엄중한 현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마음 깊이 새기고 역량을 다 바쳐 '더 좋은 군산,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새 역사를 쓰겠다.

-- 승리 요인은

▲ 낡은 정치의 청산,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새 정당에 대한 기대, 군산의 경제와 미래를 향한 열망이 하나로 모여 이룬 값진 결과다.

-- 반드시 이행할 공약은

▲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국제관광도시 조성, 준고속철 도입으로 서해안철도 구축, 동북아 최고의 명품 새만금 조성 등의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이를 위해 시민과 함께 공약실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 상대 후보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경쟁한 채용묵 김윤태 조준호 함운경 후보께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 군산 발전을 위해 이들과 지혜를 모으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선거기간에 불거진 오해와 갈등을 풀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도록 포용과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

-- 시민에게 할 말은

▲ 시민의 소중한 고견 하나하나를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다. 저를 지지한 분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의 뜻도 깊이 헤아려 바른 의정활동의 지침으로 삼겠다. 전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고 군산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을 사력을 다해 지키겠다. 투표로 보여준 시민의 뜻을 참여로 함께해달라. 군산의 새 역사를 써나가자.

k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