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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대출 "진주 발전기회 놓치지 않겠다"

송고시간2016-04-13 23:46

"아이들 밥 먹는 문제는 정치 아닌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제20대 총선 진주갑 새누리당 박대출(55) 당선인은 13일 "진주 발전을 위한 결과를 또 만들어 내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박 당선인은 "진주는 지금 항공산업단지와 금형산업단지 유치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진주 발전 의지를 다졌다.

<당선인 인터뷰> 박대출 "진주 발전기회 놓치지 않겠다" - 2

다음은 박 당선인과 일문일답.

-- 이전에 만든 결과와 앞으로 만들 결과를 소개해 달라

▲ 일자리 6만 명 항공국가산업단지와 진주 최초로 유청소년 스포츠체험센터를 유치하는 등 진주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냈다. 앞으로 100만 명이 진주를 방문하는 저작권 교육연수원을 조성하고 진양호 유파크(U-Park) 건설 등 발전 청사진을 구체화해 일자리와 돈벌이가 넘치는 진주를 만드는 결과를 만들겠다.

-- '드론 특화지역 육성' 공약 추진 방안은.

▲ 드론 연구개발과 관련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부설 연구소를 진주에 유치하겠다. 드론 연구기관 유치 공약에 앞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수차례 실무 협의를 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진주에서 무인항공기 플랫폼 기술, 무인항공기 핵심부품, 무인항공기 통신 기술, 무인항공기 운영체제·비행 관제 등 핵심 기술을 연구하면 연관 사업도 발전할 것이다.

-- 무상급식 법제화 주장이 강한데 개인적인 입장을 밝혀 달라.

▲ 아이들의 밥 먹는 문제는 정치적인 접근이 아니라 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학교급식 논란 때 공개적인 입장을 자제했던 건 갈등과 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급식문제가 정치적인 문제로 접근되지 않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 '진박계'로 알려졌는데 맞나

▲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으로 3번이나 활동했고 진주서는 처음으로 초선 당 대변인이 됐다. 국회의원이 된 첫해 치른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공보단, 수행부단장을 맡아서 대통령 탄생과 정권 재창출 대열에 동참했다.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진박계인 최경환 의원이 지원 왔으니 진박인것 같다.

-- 재선에 성공했는데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오늘의 승리는 진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다. 선거 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생정치와 진주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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