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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완수 "지역 심부름꾼 역할 할 것"

송고시간2016-04-13 23:07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새누리당 박완수 당선인은 10년간 경남 창원시장을 한 저력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당내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인 박성호 후보를 따돌리고 공천을 받아냈다.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경선에서 현 홍준표 지사에게 연거푸 패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거친 박 당선인은 절치부심 끝에 금배지에 도전해 성공을 거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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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역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소감은.

▲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 많은 유권자를 만나보니 경제가 어렵고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 크다는 알았다. 어려운 시기에 심부름꾼 역할을 맡았으니 지역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 의정 목표는.

▲ 서민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나 법령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하는 입법활동에 주력하겠다.

-- 선거운동 과정에서 창원광역시 추진과 39사단 이전부지 개발이 가장 이슈였는데.

▲ 2만명 수준의 지자체나 똑같은 대우를 받는 110만 인구의 창원시를 정부가 광역시로 승격하든지,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창원시에 맞는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9사단 이전 부지 개발은 창원시가 전권을 가지고 있다. 창원시가 균형개발에 초점을 두고 개발방안을 찾아야 한다.

-- 도지사에 출마할 생각은.

▲ 국회의원 임기를 마칠 것이다. 도지사 도전 안 한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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