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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셈 문화장관회의 범시민 성공개최 힘 모은다

송고시간2016-04-13 17:26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가 6월에 열리는 제7차 아시아-유럽(ASEM) 문화장관 회의 성공개최에 범시민적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1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셈 문화장관회의 성공개최 범시민위원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범시민위원회에는 윤장현 시장, 조영표 시의회 의장 등 관계, 교육계, 문화계, 시민계 인사 등이 참여해 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정책 제언과 시민 공감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는 2016 제7차 아시아-유럽(ASEM) 문화장관회의는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회의 때는 아시아, 유럽 53개국 문화장관 등 대표단을 비롯해 취재진 등 600여 명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시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 기간에 남도문화의 독창성과 다양성 등 문화 창조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시민 공감대 형성하기, 남도 문화의 진수 보여주기, 광주만의 특별한 매력 알리기, 광주문화 다양성과 창의성 소개하기, 손님맞이 도시환경 조성 등 6개 분야에서 중점 과제를 마련, 추진한다.

특히 아셈 문화주간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는 한옥 스테이, 예향 남도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문화기행 등이 준비된다.

또한 각 나라 장관에 대해 입국에서 출국까지 일대일 밀착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인천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은 13일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아셈 문화장관회의는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행사"라며 "남도 문화의 독창성과 다양성은 물론 문화전당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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