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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권석창 "제천·단양 옛 영광 되찾겠다"

송고시간2016-04-13 22:54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새누리당 권석창 당선인은 13일 "정부 예산 확보를 토대로 제천·단양의 옛 영광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

<당선인 인터뷰> 권석창 "제천·단양 옛 영광 되찾겠다" - 2

권 당선자는 199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국제해사팀장, 국토해양부 광역도시철도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익산국토관리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끝내고 국회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권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유권자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일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이 돼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 선거 과정을 돌아보면.

▲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120일 동안 한 분이라도 더 만나려고 열심히 뛰었다. 지역을 다니면서 정치권에 대한 깊은 불신이 많다는 걸 느꼈고, 욕도 많이 먹었다. 당선되면 하겠다고 하지 말고 미리 좀 하라는 한 어르신의 말씀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다.

-- 제천·단양이 가장 혼탁한 선거구로 뽑힐 정도로 당내 경선에 잡음이 많았는데.

▲ 혼탁한 분위기에서도 다른 후보를 비방하지 않는 공명정대한 선거와 정책 중심의 선거를 펼쳐왔다고 자신한다. 빌 공(空)자 공약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공약만 약속했다. 선거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화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

-- 앞으로 중점 추진할 사업은.

▲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을 꼭 이뤄냄으로써 제천·단양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 왕성한 의정 활동으로 올바른 정치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일하는 국회, 뛰는 국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경제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하겠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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