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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 속초 투표소서 행패 소란 피운 40대 조사 중

송고시간2016-04-13 15:34


<선택 4.13> 속초 투표소서 행패 소란 피운 40대 조사 중

<선택 4.13> 속초 투표소서 행패 소란 피운 40대 조사 중 - 1

(속초=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속초의 투표소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투표 관리원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려 경찰이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 11시 30분께 속초시 금호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속초 제1 투표소에서 장모(48) 씨가 행패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

장 씨는 '휠체어를 여기 두면 어떻게 타느냐', '위원장이 누구냐'며 욕설하는 등 투표 업무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는 투표 관리원을 발로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장애인 유권자를 위해 투표소 입구에 마련한 휠체어가 자신의 통행을 방해한다고 생각해 술에 취해 이 같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 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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