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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46.5%…"최종 57∼58%"

송고시간2016-04-13 15:15

서울 46.8%로 전체평균 웃돌아

<선택 4.13> '권리실현'
<선택 4.13> '권리실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투표소가 마련된 재동초등학교에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2016.4.13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 현재 20대 총선 유권자 4천210만398명 중 1천959만3천551명이 투표에 참여, 46.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된 것이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되지 않았던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41.9%보다 4.6% 포인트 높은 것이며, 사전투표가 실시됐던 2014년 지방선거 떄 동시간대 투표율 46.0%보다도 0.5% 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방선거 당시 최종 투표율은 56.8%였다.

<선택 4.13> 야구 실내훈련장 찾은 유권자들
<선택 4.13> 야구 실내훈련장 찾은 유권자들

<선택 4.13> 야구 실내훈련장 찾은 유권자들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일인 13일 서울 중구 청구초등학교 야구부 실내훈련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대로라면 최종 투표율이 당초 기대를 모았던 60%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19대 총선(54.2%) 보다 다소 높은 57∼58%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봤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4.1%로 가장 높았고, 그외 전북(53.2%)과 세종(52.2%)이 50%대를 돌파했다. 광주 (49.9%), 제주(47.9%), 경북(47.4%) 등이 뒤를 이었다.

<선택 4.13> '북한산 안내소에서 투표를'
<선택 4.13> '북한산 안내소에서 투표를'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3일 서울 성북구 정릉4동 북한산 탐방안내소 별관에 마련된 정릉4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반면 대구가 42.6%로 가장 낮았고, 이어 부산(42.7%), 인천(44.5%), 경남(44.7%), 경기·울산(45.9%) 등의 순으로 저조했다.

서울은 46.8%로 전체 평균을 약간 웃도는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였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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