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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부터 이승철까지…스타들 각양각색 투표 독려(종합)

송고시간2016-04-13 17:30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13일 제20대 총선을 맞아 많은 스타들이 한표를 행사하는 모습으로 투표 독려에 나섰다.

투표하는 행동 자체로, 인증샷 공유로,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라는 글과 말로 투표를 권하는가하면, 자체 이벤트를 열어 투표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이들도 었다.

배우 박서준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소 사진과 함께 "투.표.소 투.표.소 투.표.소…"를 가득 적은 글을 올렸다.

화면을 가득 채운 '투표소'라는 글자에 팬들은 "알겠으니 진정하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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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우산을 챙기라"는 동영상과 함께 "#4월13일 #오늘은 #투표 하는 날 #김영철의펀펀투데이 방송 끝나고 전 좀 있다 할거에요"라는 글을 올렸고, 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은 김나영도 인증샷과 함께 "오늘 모두 투표하시는 것 잊지 말기로 해요. 저는 투표 완료 후 상쾌하게 운동가요. 아, 오늘 투표하면서 봤는데 한남동 김나영 중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것 같더군요"라고 유쾌한 투표 소감을 남겼다.

한류스타 박해진은 이날 오전 6시 서울 한남초등학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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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은희는 투표소를 배경으로 한 '셀카'와 손등 도장 사진과 함께 "여러분 투표하셔야죠? 저도 인증~~ #소중한한표 #투표합시다 #권리이자 의무 #아직안늦었어"라는 글을 남겨 투표를 독려했다.

배우 유이와 소녀시대 수영도 투표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했고, 배우 정가은은 만삭의 모습으로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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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 등에 딸 이원 양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투표 끝내고 원이와 함께 인증샷!! 원이는 신기한가봐요^^ 원이 세대엔 대한민국이 세계1등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일기장도 홧팅 좀 해라~ ㅋ"라는 글을 남겼다.

가요계 공개 커플인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도 각각의 SNS에 손등에 찍은 도장 사진과 함께 "권리 행사 완료"라는 같은 글을 올렸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오전 6시 투표가 시작되자마자 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뒤 미리 준비한 '선거는 희망이다'라는 카드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투표를 적극 권했다.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남지현, 여자친구의 소원·예린도 이날 오전 투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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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을 넘어 자체 이벤트를 마련한 스타들도 있었다.

장미여관은 오는 23~24일 열리는 '장미다방' 콘서트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유하는 팬 중 3명을 추첨, 콘서트 티켓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서 '태양의 후예'를 쓴 김은숙 작가와 '시그널'을 쓴 김은희 작가는 총선 전날인 12일까지 투표 독려 인증샷을 올린 사람 중 친필사인이 담긴 200명에게 대본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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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홍보대사이자 지난 8일 사전 투표를 마친 설현은 인스타그램에 "4.13 입니다. 사전투표 못 하신 분들 오늘은 꼭 투표 하실거죠?? #아름다운선거 #행복한대한민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명수는 이날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소중한 한표 행사했습니까"라며 "임시 공휴일이라도 마냥 놀라는 게 아니다. 찍고 놀아야 한다. 당당한 투표 잊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 그룹 2PM의 황찬성은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내일이 20대 총선이군요. 누가 누군지 몰라서, 찍을 사람이 없어서, 도대체 후보자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서, 투표를 포기하지는 말아주세요! 원하는 후보가 없더라도 투표는 해야 합니다. 그래야 유권자들의 말을 듣는 척이라도 할테니까요. 투표합시다!"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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