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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곽정철, 1군 엔트리 말소…혈행장애로 인한 휴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5년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와 KIA 타이거즈 뒷문을 잠근 곽정철(30)이 혈행장애로 휴식이 필요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기태 KIA 감독은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를 앞두고 곽정철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 관계자는 "혈행장애 탓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곽정철은 2016시즌 초반 프로야구 마운드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2011년 6월 3일 인천 문학 SK 와이번스전 이후 팔꿈치와 발목 수술과 회복을 반복했던 그는 고된 재활을 견디고 올해 4월 2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1천765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온 곽정철에게 격려가 쏟아졌다.

5일 LG 트윈스전에서도 세이브를 올리면서 격려는 찬사로 바뀌었다.

2경기 2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였다.

하지만 휴식이 필요한 때가 왔고, KIA는 곽정철에게 다시 준비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KIA 곽정철, 1군 엔트리 말소…혈행장애로 인한 휴식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4/10 1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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