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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 제주, 각종 제례·축제장 찾아 지지 호소

송고시간2016-04-09 12:05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마지막 주말인 9일 제주지역 3개 선거구의 여·야 후보들은 각종 제례와 축제장을 찾아 '한 표'를 호소했다.

제주시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58)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대원정사에서 열린 전몰군경 위령제에 참석한 데 이어 민오름 추원재단에서 열린 양씨천호공파묘제에 참가해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64) 후보는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열린 4·3위령제 '노형 해원 상생굿'과 탐라종묘문화재단에서 주최한 탐라국 종묘대제 행사장에서 "다선의 힘으로 제주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국민의당 장성철(47) 후보는 애월리사무소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애월읍 지역 마을을 돌며 '구태정치 청산·새로운 제주 건설'을 약속했다.

제주시을 선거구의 새누리당 부상일(44)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마을제, 고씨문종회, 신천강씨종친회관 기공식 등에 참석해 도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같은 지역구의 더민주 오영훈(47)후보는 제주시 이도이동에 있는 한일베라체아파트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고, 지인들을 만나는 비공식 일정으로 밀착 유세를 펼쳤다.

국민의당 오수용(53) 후보는 제주시청 사거리, 구세무서 사거리, 태흥건재 사거리, 아라농협 사거리 등 지역구 거리 유세에 집중했다.

우리나라 최남단 선거구인 서귀포시 지역구 후보들은 유채꽃축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강지용(63)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34회 제주유채꽃축제장을 방문한 뒤 오일장에서 부동산 폭등 문제 해결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더민주 위성곤(48) 후보는 오전 8시 성산항 수산물위판장을 찾아 어민에게 인사하고 고성오일장과 유채꽃축제장을 방문해 "1차 산업을 지켜 희망의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한 표를 호소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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