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총선 D-4> 제주 사전투표 순조…11시 현재 6.59%

송고시간2016-04-09 11:33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4·13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9일 제주 43개 투표소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권자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제주시 26곳, 서귀포시 17곳의 주민센터와 읍·면사무소 등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아이들과 손을 잡고 가족이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함께 주말 나들이를 가거나 아침 운동을 한 뒤 잠깐 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총선 출마 후보 중에는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선거구 오영훈 후보와 같은 당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가 제주시 일도2동 제주농협본점 투표소와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 투표소에서 각각 부인과 함께 한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다른 후보들은 선거 당일인 13일에 투표할 예정이다.

제주의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6.59%(3만3천44명)를 기록하고 있다. 유권자 수는 모두 50만1천332명이다.

사전투표는 전국의 유권자를 하나의 명부로 전산화해서 관리하는 '통합선거인명부'에 의해 투표하는 것으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과 휴대전화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사전투표'라고 검색해도 가까운 사전투표소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bjc@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