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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단양군 '마늘 명품화 사업' 2억원 지원

송고시간2016-04-09 11:31

(단양=연합뉴스) 단양군은 대표 특산물인 단양 육쪽마늘의 명품화 사업에 올해 2억여 원을 지원한다.

군은 고품질 마늘 생산 시범사업, 단양마늘 지리적 표시제 운영, 마늘 피복 비닐 지원,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친환경 마늘 생육용 자재 지원 등 사업을 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3일부터는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구경시장 일원에서 5일 동안 단양마늘축제도 연다.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난타 공연, 대형 마늘 비빕밥 만들기, 단양마늘 기네스북, 단양마늘 바로알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2007년을 중단됐던 단양 마늘축제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마늘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부활됐다. 1만 명 이상이 참여해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인 단양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29호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 토양과 큰 일교차 등 마늘 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중국 4대 약재도시 장수시, 2017 제천한방바이오 엑스포 참가

(제천=연합뉴스) 중국의 4대 약재도시인 장수(樟樹)시가 내년에 열리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 참가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충북소식> 단양군 '마늘 명품화 사업' 2억원 지원 - 2

장수시 대표단은 지난 8일 제천시를 방문해 이근규 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2017 제천한방바이오 엑스포에 지역 기업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며 "제천의 국제 자매도시 중 가장 열성적으로 행사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자매결연한 장수시와 제천시는 올해부터 공무원을 상대 도시에 파견해 교환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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