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조추첨하는 박지성 "월드컵은 모든 이에게 특별"

송고시간2016-04-09 11:16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을 하는 박지성(35)이 8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박지성은 "월드컵은 특별하다. 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운 좋게 대표팀에 뽑혀 4강 신화를 직접 경험했다. 올림픽 무대는 모든 선수가 꿈꾸는 곳이다. 최종 예선에 올라온 12개 팀 모두 러시아 본선 무대를 밟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FC는 박지성의 코멘트를 소개하면서 "박지성은 2002년 한국 대표팀을 월드컵 4강 진출에 올려놓은 주역으로서 2006년과 2010년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월드컵 본선에서 3골을 넣어 안정환, 호주 팀 케이힐,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미 알 자베르와 함께 아시아 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직접 조 추첨을 한다.

조추첨하는 박지성 "월드컵은 모든 이에게 특별" - 2

cycl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