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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사장서 500㎏ 목재 더미에 깔려 40대 숨져

송고시간2016-04-09 10:30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9일 오전 7시 24분께 인천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내 상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45)씨가 크레인에서 쏟아진 500㎏의 목재 더미에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각목 100여 개를 묶은 목재 더미를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크레인 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했다.

숨진 A씨는 크레인에서 내려오는 목제를 붙잡아 바닥에 놓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크레인 줄이 목재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크레인 기사 B(29)씨 등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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