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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 나들이하면서 소중한 한 표…강원 10시 7.94%

송고시간2016-04-09 10:22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제20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9일 강원도 내 196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도내 사전 투표율은 7.94%를 기록 중이다.

전체 유권자 127만7천858명 중 10만1천50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사전 투표율은 6.62%다.

지역별로는 화천군이 12.78% 가장 높았다. 이어 인제군 11.55%, 양구군 11.41% 등이다. 강릉시가 6.61%로 가장 낮았다.

<총선 D-4> 나들이하면서 소중한 한 표…강원 10시 7.94% - 2

화천·양구·인제 등 접경지역의 사전 투표율이 높은 것은 군 장병이 대부분 사전 투표에 참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전 투표 이틀째인 이날도 유권자들은 일찌감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주말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다.

총선 후보자들도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이날 사전 투표를 마치고 부동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사전 투표 첫날 도내 투표율은 6.68%를 보였다.

2014년 6·4지방선거의 강원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은 14.2%였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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