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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 "부동표 잡아라"…대전·충남서 각 중앙당 지원유세

송고시간2016-04-09 10:08

더민주 김종인 대표 릴레이 지원, 새누리 원유철 대표, 조윤선 전 장관도각 후보 사전투표에 주력, 사전투표소마다 유권자 발길 이어져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총선 4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9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각 정당의 중앙당 지원사격이 집중됐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아산세무서 앞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7시까지 5개 선거구가 밀집된 천안·아산을 찾아 4곳에서 거리유세를 벌인다.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도 오전 10시 20분 대전 서구 관저동 원앙쇼핑 앞에서 4번째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이영규 후보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공주를 거쳐 천안터미널 앞까지 새누리당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도 이날 대전과 충남 공주, 세종을 찾는 강행군을 한다.

김 대표는 오전 11시 20분 동구 중앙시장을 찾아 강래구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이어 대전시내 4곳에서 지원 유세를 마친 뒤 공주로 이동해 산성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박수현 후보 지원유세를 한다.

오후 4시에는 세종시로 자리를 옮겨 국립세종도서관 앞에서 문흥수 후보를 지원한다.

더민주 '더 드림'과 '더 컸'유세단도 대전을 찾아 각 지역구를 순회하며 집중 유세를 한다.

후보들은 이날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주력하는 한편, 선거구 구석구석을 돌며 유권자들 마음잡기에 사력을 다했다.

주말을 맞아 대전·세종·충남지역 302곳 사전투표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오전 8시 대전 서구 월평동 누리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월평3동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황모(55·여)씨는 "이미 마음을 둔 후보를 결정했기 때문에 투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투표를 했다"며 "투표일이 사실상 3일로 늘어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9시 30분 현재 사전투표율은 대전 6.32. 세종 7.82. 충남 6.34% 등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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