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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 해남서 개막

송고시간2016-04-09 09:43

(해남=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23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가 9일 오전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축구전용구장에서 개막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대한축구협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라는 명칭으로 치러지다가 2월 22일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가 통합한 이후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서울특별시(3팀), 인천광역시(1팀), 대전광역시(1팀), 광주광역시(1팀), 울산광역시(1팀), 충청북도(1팀), 충청남도(1팀), 전라북도(2팀), 전라남도(9팀), 경상남도(2팀), 제주특별자치도(1팀), 세종특별자치시(1팀)에서 총 24개 팀이 참가했다.

24개 팀이 8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8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 대표를 지내고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안태은(31·해남동백)을 비롯해 전남 드래곤즌, 인천 유나이티드,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활약했던 장경진(33·해남동백) 등 엘리트 출신 선수들도 출전해 눈길을 끈다.

통합 축구협회가 발족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 개막식에는 정몽규 회장 등 대한축구협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 해남서 개막 - 2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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