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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 사전투표 이틀째 순조…충북 9시 현재 6.78%

송고시간2016-04-09 09:16


<총선 D-4> 사전투표 이틀째 순조…충북 9시 현재 6.78%

<총선> '베레모 각 잡고'
<총선> '베레모 각 잡고'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9일 충북 증평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증평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육군 37사단의 한 여성 장교가 투표하는 훈련병이 쓴 베레모 각을 잡아주고 있다. 2016.4.9
ywy@yna.co.kr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연 이틀째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총선 D-4> 사전투표 이틀째 순조…충북 9시 현재 6.78% - 2

9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내 128만7천549명의 유권자 중 8만7천3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6.78%의 투표율을 보였다.

<총선> '훈련병들도 한 표'
<총선> '훈련병들도 한 표'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9일 충북 증평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증평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육군 37사단 훈련병들이 기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6.4.9
ywy@yna.co.kr

지역별 투표율은 영동군이 12.47%로 가장 높았고, 보은군(11.54%), 진천군(9.55%), 단양군(9.32%), 괴산군(8.96%) 등이 뒤를 이었다.

도내 선거구 중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청주 흥덕구(20만328명)는 현재까지 1만575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5.25%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가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는 장점에 유권자들은 휴일을 이용,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자 투표소를 찾았다.

특히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은 토요일이어서 30∼40대 직장인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청주 공군사관학교 생도 300여명도 이날 오전부터 부대버스를 타고 5차례에 걸쳐 인근 가덕면사무소와 남일면 복지회관에서 사전투표할 예정이다.

밤새 투표소에서는 투표함을 지키기 위한 '보안 전쟁'이 벌어졌다.

<총선> '마스크 쓰고 한 표'
<총선> '마스크 쓰고 한 표'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9일 충북 증평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증평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마스크를 쓴 육군 37사단의 한 훈련병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16.4.9
ywy@yna.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합관제센터는 충북 도내 154개 사전투표소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투표함 보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했다.

충북경찰청은 300여 명의 경력을 투입, 투표소마다 30분 단위로 순찰을 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기동타격대를 대기시켰다.

이와 별도로 선관위는 사설 경비업체에 경비를 의뢰하고 공정선거지원단에서도 순찰에 나섰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11개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사전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기간에는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 소란한 언동을 하는 행위 ▲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행위 ▲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 선거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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