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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종합)

송고시간2016-04-09 07:45

김정은 "美 본토 비롯 지구상 어디든 잿가루 만들 수 있다""핵 공격 수단의 다종화·다양화…핵에는 핵으로 대응"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실시된 ICBM 엔진 분출시험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실시된 ICBM 엔진 분출시험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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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대출력 발동기(엔진)의 지상분출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실시된 ICBM 엔진 분출시험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제1위원장이 실험 성공 결과에 만족해하며 웃는 모습.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실시된 ICBM 엔진 분출시험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제1위원장이 실험 성공 결과에 만족해하며 웃는 모습.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서해위성발사장 ICBM 엔진의 분출시험을 시찰한 자리에서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짧은 기간에 새형(신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로켓) 대출력 발동기를 연구제작하고 시험에서 완전성공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번 시험에서의 대성공으로 미제를 비롯한 적대 세력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핵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핵에는 핵으로 맞서 싸울 수 있는 보다 위력한 수단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엔진의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고정된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고 있는 로켓엔진 모습.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엔진의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고정된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고 있는 로켓엔진 모습.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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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제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에 보다 위력한 핵탄두를 장착하고 미국 본토를 비롯한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악의 소굴이든 우리의 타격권 안에 두고 이 행성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잿가루)로 만들어 놓을 수 있게 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제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전횡에 대처하여 핵 공격 수단들의 다종화, 다양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핵에는 핵으로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가 국방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당의 병진로선과 핵 무력 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을 총폭발시켜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의 천만년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 주체무기, 주체탄 연구개발과 생산에서 다 계단으로 변을 일으켜 나감으로써 최고사령부의 핵병기창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의 현지시찰에는 리만건 군수공업부장과 조용원·홍영칠·김정식 노동당 부부장, 김락겸 전략군사령관 등이 수행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24일 김 제1위원장이 현지지도하는 가운데 대출력 고체로켓 발동기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시험(단분리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
북한,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시험…"완전 성공"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실시된 ICBM 엔진 분출시험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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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명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존의 KN-08보다 성능이 개량된 KN-14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 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은 "북한이 실제로 ICBM을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어렵기 때문에 기술별로 나눠 미사일 능력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미국 본토 등을 공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k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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