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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튜어트 7이닝 2실점' NC 2연승…한화는 3연패


-프로야구- '스튜어트 7이닝 2실점' NC 2연승…한화는 3연패

역투하는 스튜어트
역투하는 스튜어트(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8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한화전. NC 선발투수 스튜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16.4.8
home1223@yna.co.kr

(창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NC는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NC의 선발 잭 스튜어트는 7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4볼넷을 내줬으나 삼진 8개를 곁들여 2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에 반해 한화는 선발 김민우가 3⅔이닝 3실점하는 등 이날까지 6경기 중 5경기에서 선발이 5회 이상을 버텨내지 못했다.

한화는 7회초에는 주루사가 나오며 추격의 흐름이 끊겼고, 8회초에는 2점을 만회하며 1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이어진 2사 만루의 기회가 무산되는 등 역전 기회를 맞고도 이를 살리지 못했다.

NC는 1회말 1사 후 이종욱의 볼넷 이후 나성범이 3루수 옆을 꿰뚫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홈런이다
홈런이다(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8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한화전. NC 손시헌이 4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6.4.8
home1223@yna.co.kr

한화는 2회초 거포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스튜어트의 초구 체인지업(131㎞)을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로사이로의 한국 무대 첫 아치.

하지만 NC는 3회말 볼넷 2개를 엮어 만든 2사 1, 2루에서 박석민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리드를 되찾아왔다.

4회말에는 손시헌이 좌측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마수걸이 홈런을 쳐내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NC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의 세 번째 투수 장민재의 폭투를 틈타 1점을 거저 얻었다.

NC는 6회말 1사 2루에서 주자 김성욱이 상대 투수 폭투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박민우의 우익선상 2루타 때 득점해 5-1로 달아났다.

한화는 7회초 2사 1, 2루에서 정근우의 2루타 때 2루 주자에 이어 홈을 향해 달라가던 1루 주자 김경언이 바바 토시후미 주루 코치의 '멈춤 지시'에 황급히 귀루하다 아웃된 것이 뼈아팠다.

한화는 8회초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밀어내기 몸에 맞은 공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김경언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더는 점수를 뽑지 못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4/08 2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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