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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野 총선·시장후보 "경전철 직영 적자 해소"

송고시간2016-04-08 17:20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민홍철·김해을 김경수 후보와 허성곤 김해시장 후보가 8일 경전철 적자문제를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김해 野 총선·시장후보 "경전철 직영 적자 해소" - 2

세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 최대 현안인 경전철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부담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개정한 도시철도법을 근거로 정부 지원을 끌어내고 민간 투자 부문 고금리를 저렴한 금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후보들은 시가 경전철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적자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현재 부산-김해경전철 관리 주체가 이원화돼 시가 공동 출자해 직영하면 오히려 운영 비용을 줄이고 적자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 후보는 또 전국체전 유치,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가야 역사문화 복원 및 국가 관광사업 추진, 막힘없는 교통환경 구축, 보훈회관· 노동회관 건립 등을 함께 공약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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