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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1> 소백산 산불나자 유세 중단, 진화현장 방문

송고시간2016-04-02 19:58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4·13 총선에 출마한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여야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2일 잇단 산불 소식에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화재 현장을 찾았다.

<총선 D-11> 소백산 산불나자 유세 중단, 진화현장 방문 - 2

새누리당 권석창 후보는 거리유세를 중단하고 전날 저녁 화재가 발생한 단양군 천동리 소백산 진화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권 후보는 이어 제천시 의암동 산불 현장도 찾아 진화 상황을 지켜봤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도 단양 지역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진화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 후보의 선거유세 차를 운전하는 강신용 씨는 소백산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의용소방대에 식수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다른 차를 긴급 수소문해 식수를 날라 줬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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