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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건조주의보 속 산불 잇따라…임야 3.4㏊ 소실

송고시간2016-04-02 18:42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일 제천과 음성에서 산불이 잇따라 산림 3.4㏊ 불탔다.

충북 건조주의보 속 산불 잇따라…임야 3.4㏊ 소실 - 2

이날 오후 1시 53분께 충북 제천시 모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약 3㏊가 소실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4대, 소방차 11대,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진화에 나서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농민이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음성군 삼성면 용대리 마이산 자락에서 불이 나 산림 0.4㏊가 탔다.

소방헬기 2대, 소방차 11대, 119소방대·산불진화대원 등 290여명이 투입돼 약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이 폐기물을 소각하다가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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