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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속 강원 곳곳 산불…1.5㏊ 소실

송고시간2016-04-02 18:03


건조특보 속 강원 곳곳 산불…1.5㏊ 소실

트럭에서 시작된 산불
트럭에서 시작된 산불

(영월=연합뉴스) 2일 오후 3시 24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에서 화물트럭 화재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국유림 0.5㏊가 탔다. 사진은 산불의 시발점인 트럭이 불에 탄 모습. 2016.4.2 [영월국유림관리소 제공]
conanys@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월과 홍천에서 잇따른 산불로 산림 1.5㏊가 잿더미로 변했다.

이날 오후 3시 24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에서 화물트럭 화재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국유림 0.5㏊가 탔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 헬기 3대와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80여 명이 진화에 나서 1시간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건조특보 속 철원서 산불
건조특보 속 철원서 산불

(철원=연합뉴스) 1일 오후 2시 10분께 강원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현재 도내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2016.4.1 [철원소방서 제공]
conanys@yna.co.kr

이날 오후 2시 3분께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사유림 0.5㏊가 탔다.

산림청 등 헬기 2대와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40여 명은 1시간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이 용접하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일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의 야산에서 난 산불은 이틀 동안 사유림 3㏊를 태우고 오후 4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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