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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1> 울산 유권자 93만여명…19대보다 6만여명↑

송고시간2016-04-02 17:39


<총선 D-11> 울산 유권자 93만여명…19대보다 6만여명↑

<총선> 봄, 개나리와 선거의 계절
<총선> 봄, 개나리와 선거의 계절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일 오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앞 사거리 주변에 활짝 핀 개나리 너머로 한 총선 후보가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16.4.1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 울산 유권자는 93만6천802명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19대의 87만4천13명보다 6만2천789명(7.18%) 증가했다.

울산 인구 117만3천380명의 79.84%다.

남자가 48만776명, 여자 45만6천26명으로 남자가 2만4천750명 많다.

지역별로 중구 19만9천154명, 울주군 17만4천363명, 남구갑 15만442명, 남구을 12만6천736명, 북구 14만5천739명, 동구 14만368명 순이다.

19대 때와 비교해 울주군이 1만7천540명(11.18%)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중구 1만5천558명, 북구 1만3천22명, 남구갑 1만592명, 동구 5천117명, 남구을 960명 각각 증가했다.

울주군과 북구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 중구는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속속 이주하면서 유권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 19세는 1만7천70명으로 19대 때 1만8천203명보다 1천133명 줄었다.

20대는 15만8천420명으로 7천807명, 50대는 20만3천328명으로 2만8천427명, 60세 이상은 16만8천346명으로 4만662명 각각 증가했다. 고령화 추세로 50대, 60대의 유권자가 많이 늘었다.

30대와 40대는 각각 17만9천443명과 21만195명으로 5천607명, 7천367명씩 줄었다.

20대 총선 유권자 중 남자 최고령은 김익조(102세, 남구 무거동), 여자 최고령은 심수아(112세, 중구 학성동)씨로 확인됐다.

시 선관위는 3일까지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 등을 유권자에게 발송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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