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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성근·양상문 "김재영, 제구력만 개선하면…"

송고시간2016-04-02 17:05


<프로야구> 김성근·양상문 "김재영, 제구력만 개선하면…"

인터뷰하는 한화 김재영
인터뷰하는 한화 김재영

(아야세<일본 오키나와>=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김재영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16.2.21
jiks7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인 선수들이 있다.

한화 이글스의 잠수함 투수 김재영(23)이 그 중 한 명이다.

지난해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신인 김재영은 시범경기 기간에 4경기 1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0.60이다.

한화이글스 김재영
한화이글스 김재영

<<한화이글스 제공>>

모두 선발로 나와 기록한 성적이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이런 김재영에 대해 '선발 후보'로 언급했고, 실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두 번째 선발로 김재영을 내세웠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제구만 잡으면 괜찮은 선수"라며 "오늘도 어제 송은범이 나온 것처럼 마운드를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상문 LG 감독은 김재영에 대해 "대학 때 볼 끝에 힘이 있고 경기 운영을 잘했던 기억이 난다"며 "다만, 제구력은 개선할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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