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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주말 충북, 활짝 핀 봄꽃맞이 인파로 '북적'

송고시간2016-04-02 16:50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4월 첫 주말인 2일 충북은 청주 무심천에 벚꽃이 피는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유원지와 유명산에 상춘객들이 몰렸다.

4월 첫 주말 충북, 활짝 핀 봄꽃맞이 인파로 '북적' - 2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주 기온이 23.7도까지 오르는 등 도내 전역이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청주 무심천변에는 길가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을 즐기려고 나선 시민들로 북적였다.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열린 제1회 미선향 축제장에도 나들이객들이 몰려 활짝 핀 미선나무 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탐방객 3천400여명이 찾아 봄꽃이 핀 등산로를 거닐었다. 법주사에는 2천200여명이 몰려 1천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의 고즈넉함을 즐겼다. 월악산을 찾은 행락객도 3천100여명에 달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도 2천600여명의 행락객이 찾아 대청호반을 거닐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주시 인근의 동물원과 문의 문화재단지, 상당산성 등에도 가족 단위 행락객으로 북적였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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