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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한계에 도전한다'…청남대서 100㎞ 마라톤

송고시간2016-04-02 15:44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7시간 이내에 100㎞를 달리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14회 청남대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오는 9일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 일원에서 열린다.

'17시간 한계에 도전한다'…청남대서 100㎞ 마라톤 - 2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대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시작해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코스는 청남대 본관을 출발해 대청호반과 피반령을 돌아 청남대로 돌아오는 100㎞이다.

올해 전국의 울트라 마라톤 마니아 700여명이 이 대회에 참가한다. 3년 연속 참가한 도전자만 해도 400명이 넘는다.

청남대 울트라마라톤 조직위원회와 청남대 관리사업소는 자원봉사자·안전요원 배치, 생수·야식 및 완주 후 식사 준비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 대회는 2003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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