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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미선나무 꽃 사이로 봄나들이 갑니다"

송고시간2016-04-02 13:53

(괴산=연합뉴스) "미선나무 꽃 향기가 그윽하니 봄기운을 느낄 수 있네요"

<카메라뉴스> "미선나무 꽃 사이로 봄나들이 갑니다" - 2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선향 축제장에서 나들이객들이 활짝 핀 미선나무 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미선의 고향, 괴산이 들려주는 봄 향기'를 주제로 한 축제에서는 미선나무 분재 전시회, 미선나무 화장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열린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고 1종 1속밖에 없는 희귀종이다. 3월 말∼4월 초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꽃을 피운 뒤 9월께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미선(美扇)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글·사진 = 윤우용 기자)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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