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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축산물 판매점 20곳 연내 문 열어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미소한근'이 올해 24곳으로 늘어난다.

경기도, G마크 축산물 판매점 20곳 연내 문 열어 - 2

경기도는 다음 달 27일까지 시·군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올해 미소한근 20곳을 추가로 열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미소한근은 '미소'와 고기의 무게를 재는 단위인 '한근'을 합쳐 만든 경기도 고유 상표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의 마음과 소비자의 만족감을 담고 있다.

미소한근은 G마크 축산농가에서 생산하고 G마크 축산물 경영업체에서 가공한 고품질 안전 축산물만 취급하는 곳으로, 지난해 처음 수원, 용인, 이천, 광주 등 4곳에 문을 열었다.

올해는 시흥, 화성, 여주,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포천, 가평 등 20곳에 판매점을 연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시·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분야별 축산 전문가로 구성된 'G마크 축산물 전문판매점 추천협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으로, 사업자에게 간판, 인테리어, 전자저울, 진열장 등 업소당 4천만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미소한근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비기반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31-8030-3512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31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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