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새누리 '텃밭' TK 선대위 출범…본격 총선체제 돌입

최경환 "갈등 잊고 승리 위해 하나 되자"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새누리당이 대구·경북에서 잇따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대구시당은 29일 오후 당사에서 무공천 지역인 동구 을을 제외한 11개 선거구 후보, 비례대표 후보, 주요 당직자, 선거대책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과 필승 결의대회를 열었다.

새누리 '텃밭' TK 선대위 출범…본격 총선체제 돌입 - 2

서상기 의원과 조원진(달서 병)·윤재옥(달서 을)·김문수(수성 갑)·정종섭(동구 갑)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또 최경환(경산) 의원이 대구경북권역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지휘한다.

최 의원은 출범식에서 "공천 과정에 갈등이 있었지만 이제 모두 잊고 하나 되자"고 촉구했다.

또 "대구는 새누리당 심장이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킨 곳"이라며 "총선승리를 위해 어제의 갈등은 모두 잊고 하나 되어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발대식에는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동구 을 후보로 확정했으나 최고위원회에서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해 공천장을 받지 못한 이재만 전 동구청장도 참석했다.

조원진 의원은 이 전 구청장을 호명하며 "새누리당 후보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당도 오전 도내 13개 선거구 후보, 당직자, 당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새누리 '텃밭' TK 선대위 출범…본격 총선체제 돌입 - 3

경북도당위원장인 이한성 의원이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이철우(김천)·김광림(안동)·강석호(영양·영덕·울진·봉화)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4년간 야당이 한 것이라고는 국정 발목잡기밖에 없었다. 이런 야당은 우리 역사에 없었다. 이런 야당을 그냥 두고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무소속 후보를 찍는 것은 야당을 찍는 것과 똑같다"며 탈당한 무소속 후보를 견제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29 16:3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