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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험담해" 울산서 친구 폭행한 여고생 2명 붙잡혀

송고시간2016-03-27 21:39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중부경찰서는 험담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때린 여고생 A(17)양 등 2명을 27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양 등은 이날 오전 10시께 울산시 중구에 사는 B(17)양을 찾아가 최근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B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얼굴과 몸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께 B양의 문자 메시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양 등을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추가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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