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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와이어 끊어져…근로자 2명 사상

송고시간2016-03-27 21:40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7일 오전 9시 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대학건물에서 벽돌 등 건설 폐기물을 실어나르던 사다리차 와이어가 끊어졌다.

이 사고로 적재함에 올라 작업하던 근로자 A(32)씨가 건물 7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와 함께 폐기물을 싣던 근로자 B(36)씨도 적재함과 함께 추락했지만, 적재함 난간을 붙잡아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

경찰은 와이어가 적재함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끊어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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