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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고교생 정호용, 대학·실업 선배 제치고 62㎏급 우승

송고시간2016-03-27 20:29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원체고 3학년 정호용(18)이 대학, 실업 선배를 제치고 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62㎏급 우승을 차지했다.

정호용은 27일 전라남도 보성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인상에서는 116㎏으로 2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150㎏을 들어 합계(266㎏)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형진(19·한국체대)은 인상에서 120㎏을 들어 1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140㎏으로 정호용에 밀려 합계 260㎏을 기록, 2위로 밀렸다. 69㎏급에서는 정창호(20·충북도청)가 인상 131㎏, 용상 165㎏, 합계 296㎏으로 3개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재영(20·한국체대)은 56㎏급에서 인상 101㎏, 용상 127㎏, 합계 228㎏으로 우승했다.

주니어역도선수권은 만 20세까지 출전 가능한 대회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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