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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대박' 함평 난(蘭) 명품 대제전…성황 종료

송고시간2016-03-27 18:29

(함평=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도는 전남 함평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난(蘭) 명품 대제전에서 13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춘란 500여 점이 선보인 이번 행사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은 백일호(59·부산)씨의 황화소심 '보름달'에 돌아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난 명품 대제전은 지난해보다 46% 늘어난 13억원(1천 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된 춘란은 10만원에서 4억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도는 관람객 5만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난 명품대전을 나비축제와 함께 지역의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을 춘란 자생 최적 환경으로 만들어 전국의 난 산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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