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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종오' 리우올림픽 화약총 선발전 첫날 1위

송고시간2016-03-27 18:07

런던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2위로 순조로운 출발

밝은 표정의 진종오
밝은 표정의 진종오

밝은 표정의 진종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화약총 부문 출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진종오는 27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50m 권총 대표 선발전 1일차 경기에서 57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2위는 564점의 이대명(갤러리아), 3위는 558점의 김기현(창원시청)이다.

김장미의 정조준
김장미의 정조준

<아시안게임> 김장미의 정조준

진종오는 이미 브라질행 티켓은 확보한 상태다.

그는 13∼19일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열린 공기총(10m) 대표팀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브라질행을 확정했다.

진종오는 이제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화약총(10m 이외) 대표팀 선발전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룬다.

진종오의 꿈은 '올림픽 3연패'다.

진종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2012 런던 올림픽 공기권총 10m, 권총 5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역시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24·우리은행)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갤러리아 사격단 이대명
갤러리아 사격단 이대명

갤러리아 사격단 이대명

런던에서 25m 권총 금메달을 딴 김장미는 이날 같은 종목 대표 선발전에서 584점을 쏴 587점의 김민정(KB기업은행)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남자 일반 50m 복사에서는 한진섭(갤러리아)이 621.8점으로 1위, 김종현(창원시청)이 618.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5차례의 경기 점수 합산으로 순위를 매긴다.

남자 50m 권총, 여자 25m 권총, 남자 50m 복사 모두 각각 1, 2위 선수만 대표팀에 뽑힌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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