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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말 견본주택에 봄나들이 인파 몰려

송고시간2016-03-27 16:29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3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건설사들의 견본주택에는 봄나들이를 겸해 가족 단위로 구경나온 방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삼성물산[028260]은 서울 강남구 개포 택지지구 첫 분양 아파트인 '래미안 블레스티지' 견본주택에 지난 25일부터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3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문을 연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이 평일이었음에도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개포지구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오전부터 인파가 몰리며 상담석 앞에서는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이 줄지어 기다렸고 상담 시간이 길어지면서 견본주택 폐장 시간이 연장되기도 했다.

주부 양모(42)씨는 "개포지구 입지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직접 유니트를 둘러보니 평면도 좋고 최고급 가전제품 등도 무상으로 제공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고 생각돼 청약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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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은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짓는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이번 주말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20개 동, 전용면적 75·84㎡ 1천2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배곧수변공원(예정)이 단지 앞에 있고 바다 조망도 가능해 고객의 호응이 높았다"며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지만 넉넉한 수납공간과 쾌적한 단지 환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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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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