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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총선 후보들 휴일 유권자 마음 잡기 분주

송고시간2016-03-27 16:22

부활절 교회 예배 참석·행사장 집중 공략…SNS로 실시간 알리기

"4월13일 단디 투표해라"
"4월13일 단디 투표해라"

"4월13일 단디 투표해라"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4·13 총선 후보 등록을 마친 경남지역 후보들이 부활절인 27일 교회와 성당을 돌며 예배와 미사에 참석하는 등 유권자 마음 잡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오후 김해지역 연합 예배가 열린 모든민족교회와 장유대성교회에는 김해갑과 김해을 2곳 총선 후보 대부분이 몰려 유권자에서 부지런히 고개를 숙이며 손을 내밀었다.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 5명도 이날 교회 2곳을 돌면서 얼굴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휴일을 맞아 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체육행사가 열린 곳 역시 후보들 발에 땀이 났다.

악수하는 김해갑 홍태용-민홍철 후보
악수하는 김해갑 홍태용-민홍철 후보

악수하는 김해갑 홍태용-민홍철 후보

이날 오전 마산삼각지공원에서 열린 제26회 3·15 마라톤대회, 진주 남강둔치에서 열린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창녕부곡온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도 후보들이 명함 돌리기에 바빴다.

도내 주요 등산로에도 일찍부터 후보들이 산행에 나선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후보들은 활동 상황을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담아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실시간 올렸다.

도내 한 후보자는 "휴일에 집에서 쉬면서 휴대전화를 붙잡고 있는 유권자에게는 SNS를 통한 홍보가 더 효과적인 것 같아 시작했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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