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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후보 부활절 맞아 교회·성당서 지지 호소

송고시간2016-03-27 15:52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부활절인 27일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발길이 일제히 성당·교회로 향했다.

새누리당 정우택(청주 상당)·송태영(청주 흥덕)·오성균(청주 청원)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구 내 교회와 성당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 2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청주 기독교 연합예배에 참석,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다만 최현호(청주 서원) 새누리당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출범식을 했다. '최현호를 뽑으면 여러분이 국회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최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뛰어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범덕(상당)·오제세(서원)·도종환(흥덕)·변재일(청원) 후보, 국민의당 신언관(청원) 후보도 연합예배에 참석,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오 의원은 이날 한 사찰이 청주 중앙공원에서 한 급식봉사에 참여, 노인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무소속 권태호(청원) 후보도 이날 오전 주요 등산로와 행사장과 성당, 교회를 찾아다니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권 후보는 "청원구 유일의 정치 신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이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친반(친 반기문)통일당 입당 후 총선 후보 등록을 마친 한대수(상당)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다녀온 뒤 선거 전략을 구상하며 하루를 보냈다.

일부 후보들은 휴일을 맞아 유원지와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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