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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음악회' 성황리 막내려

송고시간2016-03-27 14:31

맥키스컴퍼니 총 24회 공연…원도심 활성화에 도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지역 주류회사인 맥키스컴퍼니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주 금, 토요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연 힐링음악회(뻔뻔한 클래식)가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7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1회 공연 당 300∼500여명이 관람, 총 24회 공연 동안 1만여명이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음악회' 성황리 막내려 - 3

애초 2월 27일까지 16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공연마다 성황을 이루면서 주변 상인들이 공연 연장을 요청, 24회 공연을 했다.

(사)중앙로지하상가운영위원회는 음악회를 연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음악회' 성황리 막내려 - 2

맥키스컴퍼니는 4월 9일부터는 대전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장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에 숲속음악회를 진행한다.

조웅래 회장은 "매년 계족산에서 하는 숲속음악회 일정상 올해는 더 연장할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내년에 다시 꼭 중앙로를 찾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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