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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새누리 부산 공동 선대위원장에 조경태 의원

송고시간2016-03-27 14:25

낙천자 선대위에 대거 합류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조경태 의원이 새누리당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27일 부산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의원과 김정훈·유기준 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3선으로 부산지역 현역 가운데 김무성 대표를 제외한 최다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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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김무성 대표는 명예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재선인 박민식 부산시당위원장과 이진복·유재중 의원은 선대위 공동 총괄본부장을, 나성린 의원을 정책개발단장을 맡아 선거를 이끈다. 서용교 의원은 수석 대변인을 맡았다.

낙천자도 선대위에 대거 합류했다.

사하갑에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아깝게 진 허남식 전 부산시장은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장실 의원, 이성권 전 의원, 김세현 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이창진 보좌관 등은 선대위 자문단에서 활동한다.

비례대표를 신청했던 강병령 시당 부위원장과 김미애 변호사는 각각 장애인 대책단장과 공동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 김호현 시당 사무처장은 종합상황실장으로 선임됐다.

이밖에 야당의 공세가 거센 서부산권을 방어하려 만든 서부산대책단은 김척수 후보가 이끈다.

박민식 부산시당위원장은 "공천자와 낙천자는 물론 과거 선출직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포용의 장을 만들어 부산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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