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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물씬' 충북 산·유원지 상춘객 '물결'

송고시간2016-03-27 13:03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3월 마지막 일요일인 27일 포근한 날씨 속에 충북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붐볐다.

'봄내음 물씬' 충북 산·유원지 상춘객 '물결' - 2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는 이날 오전에만 2천여명이 찾아 대통령 별장을 관람하고, 시원하게 펼쳐진 대청호 풍광을 즐겼다.

오후에도 발길이 계속 이어져 이날 하루 방문객이 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속리산 국립공원과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오전부터 형생형색의 등산복을 차려 입은 등산객 5천여명이 몰려 포근한 봄 바람을 맞으며 산행에 나섰다.

청주동물원과 청주 상당산성, 문의 문화재단지,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등 청주 교외의 산과 유원지도 인파로 북적였다.

세계 1속 1종의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미선나무 꽃 축제가 열린 괴산군 칠성면 미선나무마을에도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붐볐다.

관광객들은 화사하게 핀 미선나무 꽃을 감상하고, 공예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즐겼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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