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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모든 것 보여줄게요" 아셈회의 행정지원단 운영

송고시간2016-03-27 13:03


"광주의 모든 것 보여줄게요" 아셈회의 행정지원단 운영

ASEM 문화장관회의 준비회의 진행
ASEM 문화장관회의 준비회의 진행

ASEM 문화장관회의 준비회의 진행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가 6월 열리는 제7차 아시아-유럽(ASEM) 문화장관 회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 기간에 세계 각국에서 많은 외국인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보고 국제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손님맞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남도의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를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각종 공연과 문화 투어도 준비할 계획이다.

광주시청 내 11개 실국, 20개 실과가 참여한 행정지원단을 구성했으며 28일 소회의실에서 첫 실국 보고회를 한다.

지원단은 대외·홍보반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대외·홍보반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시 홍보관 개설과 홍보매체를 활용한 대시민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문화·관광반은 아셈 문화주간(6월20∼25일)에 세계 웹 콘텐츠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열 계획이다.

숙박·보건반은 숙박업소와 식품 접객업소 위생점검을, 경관정비반은 주요 관문과 시가지 청결 유지, 금남로, 광주천 교량 야간경관을 맡는다.

교통대책반은 교통도로 시설물 정비, 운수종사자 친절 서비스 교육을, 의료·안전반은 감염병 예방관리, 테러·화재 등 안전관리 대책을, 시민참여반은 기초질서 캠페인 전개,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는 2016 제7차 아시아-유럽(ASEM) 문화장관 회의는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아시아, 유럽 53개국 문화장관 등 대표단을 비롯해 취재진 등 600여 명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인천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은 27일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는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행사다"며 "남도 문화의 독창성과 다양성은 물론

문화전당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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