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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北'고체연료 로켓' 실험 신속 보도…"ICBM 개발 박차"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4일(현지시간) 대(고)출력 고체로켓 발동기(엔진) 관련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자 외신들도 이를 신속히 보도하며 한반도 상황에 촉각을 세웠다.

이날 오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김 제1위원장을 이러한 발언을 보도한 후 중국 신화통신과 러시아 타스통신을 시작으로 로이터, AFP, dpa통신 등 해외 주요 통신사들이 이를 신속하게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는 북한이 유엔 제재에 맞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빠른 속도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그러면서 "북한이 진전을 과시하고 있으나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ICBM을 개발하기까지는 10년 이상 더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FP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고체연료 로켓 실험 성공을 '역사적'이라고 자평한 것을 보도하면서,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AFP통신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북한의 주장에 "사실과 과정이 섞여있을 것"이라며 추정하면서도 "북한이 미국 본토에까지 핵무기를 정확히 실어나를 수 있는 ICBM 개발 목표에 '강하고 꾸준한' 진전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고체연료 미사일이 액체연료 엔진에 비해 미사일 발사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北'고체연료 로켓' 실험 신속 보도…"ICBM 개발 박차" - 2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24 1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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