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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전국경계태세 강화지시…"軍, 만반의 준비하라"(종합)

송고시간2016-03-24 10:40

靑 "北, 대통령제거 거론하며 협박…대한민국과 대통령에 도전"

박 대통령, 北위협에 전국 경계태세 강화 지시
박 대통령, 北위협에 전국 경계태세 강화 지시

박 대통령, 北위협에 전국 경계태세 강화 지시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를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 "국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국에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군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주문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비상 상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북한의 잇단 위협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박 대통령, 北위협에 전국 경계태세 강화 지시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전날 성명에서 우리측의 '참수작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1차타격 대상은 동족 대결의 모략 소굴인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북한은 어제 중대보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제거를 거론하고 정규부대와 특수부대 투입까지 암시하며 위협했다"며 "또한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대상들을 제거하는 작전에 진입할 준비태세가 돼 있다고 협박했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얼마 전에도 북한은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에서 1차 타격 대상이 청와대라고 위협했는데 이는 대한민국과 대통령에 대한 도발을 하겠다는 도전이자 전세계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말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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