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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찜한 TV> 방송 패권 장악한 '태양의 후예'…3주째 1위

송고시간2016-03-22 08:00

3월 둘째 주 닐슨·CJ E&M 집계


3월 둘째 주 닐슨·CJ E&M 집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태양의 후예들이 방송가 패권을 장악했다.

방송 한 달을 맞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재난 지역을 배경으로 군인과 의사의 사랑을 담은 '태양의 후예'는 22일 CJ E&M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콘텐츠파워지수(CPI)에서 3주 내리 전체 1위를 점하는 저력을 보였다.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을 시작한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둘째 주(7~1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화제성을 독식하다시피 했다.

드라마의 3월 둘째 주 CPI는 319.3으로 집계됐다. CPI를 구성하는 3가지 분야인 '뉴스구독자수'(화제성), '직접 검색자수'(관심·관여도), '버즈량'(몰입도) 모두에서 1위를 휩쓸었다.

꽃처럼 고운 얼굴에 카리스마, 사명감, 애교까지 장착한 송중기, 어떤 배우와도 근사한 그림을 완성하는 송혜교의 매력에 빠져든 시청자는 무조건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가 찜한 TV> 방송 패권 장악한 '태양의 후예'…3주째 1위 - 2

치밀한 만듦새와 빼어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으며 지난 12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CPI 260.2)이 전체 CPI 순위에서 그 뒤를 이었지만, 격차는 컸다.

MBC TV '무한도전'(230)과 Mnet '프로듀스101'(227.2), MBC TV '일밤-복면가왕' (224.5) 등 예능 프로그램이 3~5위를 점했다.

'태양의 후예'와 맞붙어 시청률에서 고전 중인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는 CPI에서는 전주보다 5계단 상승한 6위(216.5)를 기록, 체면을 살렸다.

신하균 주연의 tvN '피리부는 사나이'(214.4)는 첫 방송과 동시에 7위에 자리매김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 뒤로는 SBS TV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14.3),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210.9),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7.6)가 10위권 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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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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