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기초·원천연구 성과물, 사업화해 본격 활용한다

송고시간2016-03-21 06:00


기초·원천연구 성과물, 사업화해 본격 활용한다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과감한 투자 필요(CG)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과감한 투자 필요(CG)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2016년 공공연구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 연구기관끼리 협업해 다양한 사업모델(BM·Business Model) 기반의 기술사업화를 끌어내고, 그 결과 대형 기술이전 같은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에는 대학과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총 236억을 지원한다.

이 중 연구성과사업화지원 기술컨설팅 분야에서 156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1천만원 정도를 지원하며 기술업그레이드 과제로 80개 정도를 선정, 약 1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 성과확산 역량 강화에서 10개 과제를 선정해 1억원 정도를, 기술가치 평가 과제로 약 35개를 선정해 약 2천만원을 지원하고, 대형사업단 성과관리 2개 과제는 7억5천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3월과 5월 2차례 사업 공고를 내고 평가와 선정을 거쳐 4월, 6월에 각각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22일과 25일 각각 서울과 대전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부(www.msip.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www.compa.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